WELL-FILLED CHURCHES.
I never saw such a wonderful work as is going on here. Last Sunday there were about 1300 people at the afternoon service at church, and last Wednesday quite 600 men and 300 women at prayermeeting. Certainly the power of the Spirit is seen working mightily among the Koreans here.
- Etxract from private letter of Miss J. Perry, written from Pyeng Yang, June 27, 1901.
* * *
가득 찬 교회들
여기서 진행되고 있는 놀라운 사역을 본 적이 없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 예배에는 약 1300명이 모였고, 지난 수요일 기도 모임에는 남성 600명과 여성 300명이 참석했습니다. 확실히 성령의 능력이 여기 한국인들 사이에서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 J. 페리 양의 개인 편지 발췌, 1901년 6월 27일, 평양에서.
[The Korea Field 제1호, 1901년 11월] 4쪽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